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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사진작품실.♬/--◈접 사119

홍룡폭포의 얼음결정체 (12~0219) 바위돌틈속에 숨죽이고 숨었던 봄이 겨울의 털옷을 벗어던지고 개울가에 나왔다. 아직도 차가운 냉기가 감도는가운데 따스한 햇살이 대지를 데우고 있다. 이날, 우수(雨水)라는 봄의 계절이다. 2012. 2. 21.
작은것들... 작은 것이 아름답다 /유상윤 아름다움이란 크고 뚜렷한 것만 아름다움이 아닐 것이다. 세상에는 ‘참 아름답다‘라고 떠오르게 하는 것이 많이 있다. 우리는 대자연의 우주에서부터 아주 작은 원자의 생김생김을 찍어낸 현미경사진까지 폭넓은 범위에서 숱하게 많은 경이로운 아름다움.. 2011. 6. 29.
꽃밭에는... 2011. 6. 26.
할미꽃과 할미의노래 할미꽃의 유래 (1) 할 머니가 손자의 병을 치유하기위해 업고갔다가 중산의 시골 재를 넘어가다 손자가 열로 정신을 잃자 온몸으로 감싸고 손자의 체온을 유지하기위해 꼭 껴안고 얼어 희생하고 손자는 지나가는 행인에게 발견 살아났다는 이야기가 있다. 할미꽃의 유래(2) 옛 날에 일찍 홀로 된 어느 .. 2011.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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