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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한마당116

고추가 2개달린 사나이 2009. 7. 4.
무서운 할머니 무서운 할머니 ☆ 밤늦게 자율학습 끝나고… 학교 정문을 막 나서는데, 한 할머니 한 분이 보자기를 펼쳐놓고 연습장처럼 보이는 걸 팔고 계셨다. 학생은 마침 연습장을 다 써서 필요하던 참이라 하나 사려고 할머니에게 가까이 갔다. 그런데 어딘가 으스스한 분위기가 풍겨, 등이 오싹해졌다. “할머.. 2009. 7. 4.
야한모습 2009. 6. 24.
탔다하면 쌉니다. 탓다하면 싸는군~ 저걸 돈내며 탄단 말씨...ㅠㅠ 2009.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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