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글과 영상143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시는 글과 그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 2007. 3. 31. 너의 침묵...조운주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07. 3. 29. 사랑은 렇게 하는 것 입니다 들리지 않는 노래도 있습니다.. 마음을 다해 집중하면 들려오는.. 보이지 않는 모습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기다려야 다가오는.. 모습이야 아무래도 좋을 때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라서.. 이해 못 할 사랑은 없습니다.. 이해 못하는 마음만 있을 뿐입니다.. 지나간 것을 자꾸만 .. 2007. 3. 29. 한결같다는 말 한결같다는 말.. 한결같다는 말, 그런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그 말, 참 듣기 어려운 말 일수도 있는데 어떠세요? 한결같은, 그 모습과 한결같은, 그 마음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아직 살아야 할 날이 많아 감동시킬 시간도 많은 듯하여 이제부터 감동시키실 거라구요? 나는 아.. 2007. 3. 27. 이전 1 ··· 31 32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