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頂 스님 오신 곳 으로 돌아가셨으니
고단한 여행이 끝내셨습니다. _()_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출처 : 엔돌핀이 있는마을
글쓴이 : 안 카포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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