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海菊) 은 꽃피울 날만 기다리고 있는것 같다.
이곳 바다를 끼고 돌틈사이 해국들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다.
과연 어느 위치가 바다와 언덕이 어우러 지는 해국꽃을 촬영 할 수 있을까?
'♬.My 사진작품실.♬ > --◈나의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폰촬영) 간절곶 추석뒷풀이 (0) | 2022.09.13 |
---|---|
간절곶 드라마 세트장 (0) | 2022.09.13 |
(핸폰촬영) 서생의 폐가 (0) | 2022.09.13 |
남지다리의 봄 (0) | 2022.08.27 |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22..08/14) (2) | 2022.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