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튿날 모임을 가졌다.
조금은 먼곳으로 자연산 횟집으로 점심식사후 간절곶 시원한 바람속으로 걸으며 가을을 만끽한다
집으로 출발즈음엔 스타벅스 커피점에서 작은 수다를 떨고선 각자 자기차량에 올라 부산으로 출발 ,
작은 추억을 한켠에 놓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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